전에 올린 군무원 썰에서, 2018년에 공군 사무관 티오가 대량으로 썰려나갔다고 수 차례 언급하였다. 이거는 당연하지만 공군에서 자체로 한 게 아니고 국방부에서 철퇴를 날린 건데 (사무관 티오를 자체적으로 날려버릴 수 있을 리가 ㅎㅎ) 당연하지만 지들 꼴리는대로 5급 티오를 6급으로 떨어뜨린 건 아니고 나름의 기준은 있었다.
티오의 삭감을 놓고 티격태격 하는 건 결국은 정치의 영역, 즉 밥그릇 싸움이다. 속사정을 알자면 끝이 없겠지만 일단 표면적인 명분은 있다.
바로 [서열의 확립]이다. 한 공군 비행단의 예를 들어보자.
공병대대 전력운영반이 있고, 전력운영반장이 5급이라 하자. (전력운영반장은 6급 티오인데 원래는 5급 티오였다.)
거기서 한 반원이 문서를 기안하는데 보고경로가 이렇게 된다. 기안자(담당) -> 전력운영반장(5급) -> 운영중대장(준위) -> 운영통제실장(대위) -> 공병대대장(중령) 지금도 보고경로가 저렇다.
다만 전력운영반장이 6급일 뿐이다. 저걸 국방부 감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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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군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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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티오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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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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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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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티오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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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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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