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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썰] 공군(병사) 입대에 대하여 - (4) 자대 근무여건 평준화.

 [군대 썰] 공군(병사) 입대에 대하여 - (4) 자대 근무여건 평준화.

송일국 아들 공군병영체험 ㅎㅎㅎ 앞의 글에서 나는 자대는 무조건 집에서 가까운 곳이 최고라고 언급했다. 그 이유에는 물론 [심리적 안정감]도 있기는 한데 사실 공군 부대는 부대별 근무여건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

비행단은 업무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대신 각종 복지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통도 그리 나쁘지 않다. 격오지는 교통이 불편하고 복지시설이 상대적으로 취약하지만 그 대신 업무량이 비행단보다 적고 휴가를 더 많이 받는다.

비행단 간의 복지시설도 그닥 차이나지 않는다. BX있고 도서관 있고 치킨/피자집 있고 편의점도 있고 분식집도 있다.

요즘은 카페나 패스트푸드점도 추가되는 분위기다. 여기서 한두개가 더해지거나 빠질 수는 있는데 기본적으로 큰 격차가 없다.

육군이 어느 부대에 배정되냐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반면에 (물론 천당일 가능성이 한없이 낮다.) 공군은 비교적 평준화가 되어 있다는 의미다.

하위 티어로 분류되어 있는 19비, 20비 같은 경우는 부대 부지가 엄청나게 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