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군대 썰] 간부식당 예약제 - (1) 격오지 편

 [군대 썰] 간부식당 예약제 - (1) 격오지 편

복날에는 삼계탕(군대버전)을 맛볼 수 있다. 인간은 먹어야 산다.

군무원, 혹은 현역으로 임용되어 군부대에서 일하는 것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니겠는가? 본인은 공군 군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격오지와 비행단의 병영식단을 두루 섭렵해 보았다 ㅎㅎㅎ 이에 간부식당에 대해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예감상 분량이 꽤 될것 같아서 격오지와 비행단, 2개 편으로 나누어 보앗따. 우선 격오지는 간부식당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병사식당에서 간부와 병사가 다같이 똑같은 메뉴로 식사한다. 대대장도 마찬가지다.

아시는 분들은 익히 아시겠지만 군대에서 밥을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건 병사 뿐이다. 현역이나 군무원들은 당연히 병사식당 짬밥도 돈을 내고 사먹어야 한다.

군무원으로 신규 임용된 분들은 짬밥을 돈주고 사먹어야 한다는 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병사식당은 간부식당과 달리 카드결재를 하거나 식권을 발매하지 않는다.

그러면 식대는 어떻게 지불하는가? 부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