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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썰(공군)] 공군 부사관도 생각보다 고달프다. (2) 상사 ~ 준위 편

 [군대 썰(공군)] 공군 부사관도 생각보다 고달프다. (2) 상사 ~ 준위 편

상사 쯤 되면 이 사람이 대충 평판이 어떤지 공군 내에 소문이 나 있다. 공군은 생각보다 좁은 사회다 ㅎㅎ 현장 업무에 능하다 하면 현업 부서에 주로 배치될 것이고, 현장보다는 다른 쪽에 더 소질이 있다 싶으면 대대본부 쪽에 배치될 수도 있다.

간혹가다 자신의 특기업무에 영 소질이 없거나 아니면 사고를 당해 트라우마가 생겨서 현장을 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도 지휘관이 회의 및 검토를 거쳐 해당 부사관을 현업 부서 말고 다른 곳에 배치시킨다.

당사자도 현업 부서를 알아서 피해간다. 현업부서 가봐야 후임들한테 먹힐 테니까.

물론 부대 사정이나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보직은 바뀔 수 있다. 그리고 상사에서 원사로 진급하기 위해서는 하나 거쳐야 하는 요직이 하나 있다.

바로 [대대 주임원사]이다. 전에도 설명했는데 공군은 주임원사의 파워가 그리 세지 않다.

특히 대대 주임원사는 육군의 행보관과 주임원사 사이의 그 무엇인가...에 가깝다 ㅎㅎ 흔하지는 않지만 대대 주임원사에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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