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장송의 프리렌 1기 정주행을 하면서 입덕했다. 주요 인물들의 프리퀄 이야기도 궁금해져서 소설까지 구입했다.
참고로 1기까지의 등장인물들 관련해서 과거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장송의 프리렌 1기는 보고 난 다음에 소설을 보시는 게 좋습니다. 소설의 시점은 인물별로 제각각이기는 하지만 애니 본편 이전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리뷰에 소설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길! <평화로운 나날> 페른 어린 시절에 하이터하고 지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차분하게 하루 일과를 보여주는 게 대부분이고 딱히 새로운 사실들은 없다. 따뜻한 차 마시는 것처럼 힐링 되는 파트다.
하이터가 페른을 사실상 양녀로 생각하는 정도로 페른을 많이 아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웅이 된 날> 슈타르크가 아이젠한테 수련을 받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어떻게 마을의 영웅이 되었는가를 다루고 있다.
아이젠과 슈타르크 훈련 과정도 본편보다 자세하게 나온다. 아이젠은 스승으로서 매우 서툴지만 제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원문 링크 : '장송의 프리렌 : 전주' 외전 소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