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1 새벽같이 일어나서 인천공항을 가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스쿨푸드 쫄면이랑 스팸계란마리 어쩐지 잘 안들어가서 좀 남겼다 직항이랑 경유 고민하다가 걍 아시아나 직항으루 담요 슬리퍼 칫솔치약준다 겉옷 따로 챙겨서 탔는데도 살짝 추워서 담요를 요긴하게 썼다 영화가 아주아주 많아서 고민하다가 추락의 해부봤다 보고싶었는데 잠을 얼마 못자서 그런지 중간중간 졸아서 앞으로 계속 돌려봐야만했다 아직도 궁금하다 그래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걸까 첫번째 기내식은 쌈밥이랑 닭고기어쩌고가 있었는데 쌈밥으로 골랐고 되게 맛있었다 특히 바람떡이 넘 맛있어서 하나 더 먹고싶었음 ㅎ 간식은 모짜렐라치킨브리또 저것도 짱맛탱 ... 아시아나 기내식 왜케 맛있어여 두번째 영화는 존오브인터레스트 중간중간 집중도 안되고 좀 졸렸는데 끝쪽 장면이 미쳤다 , , , 홀로코스트 관련 영화는 감정소모가 심해서 피하는 편인데 다른 것도 보고 싶어졌다 감정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볼 예정 두번째 기내식은 새우가츠덮밥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