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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워홀 일기 (+1~14)

 뉴질랜드 워홀 일기 (+1~14)

250831 비몽사몽 상태로 오클랜드 도착 비행기에서 너무 푹자다 깨서 현실인지 아닌지 헷갈렸다 날씨 말돼? 안돼 이 날 나무가 뽑힐정도로 강풍이 불어서 뉴스도 나왔다는데 하필 내가 도착한 날에 우째 이런 일이 숙소에 도착하니 아침 8시쯤이었는데 운좋게 예약한 가격 반값으로 바로 체크인이 가능했다 피곤하고 컨디션이 영 별로라 한참 자고 오후 늦게 나왔는데도 여전히 날씨가 최악이었다 1년 전 멜버른에 처음 도착하던 날도 날씨 안좋아서 첫인상이 영 별로였는데 오클랜드가 이김 첫인상 짱이다 진짜 !

그래서 어쩔수없이 순두부를 먹으러 갔읍니다 호주 워홀 기간 끝나자마자 바로 뉴질랜드로 넘어왔으니 한식으로 한국 들른 셈 치기 여기에도 울월스가 있는데 품목이 좀 다르다 레몬 케이크 도랐니 ? 당장 내입으로 포스터보고 홀린듯이 들어간 곳 real groovy 라니 이름부터 기깔나(?)

올드팝 믹스 카세트 하나 사서 들어옴 햇빛 비스무리한걸 이때 처음 봤음 얘는 브리즈번에서 출국할 때 홀린듯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