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목요일이에요.
내일 다시 2종 소형 면허 시험을 보는 날이에요. 음..저는..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면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뭔가 불합격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불합격하면 아침에 학원을 다니려구요.. 물론 학원 내는 돈이 아깝지만, 얼른 오빠와 오토바이를 타려면 어쩔 수 없이 얼른 얼른해야 해요.
무서움과 떨림과 아무도 보지 않았음 하는 마음과 복잡한 마음이 겹쳐서 멘붕올까봐 걱정이에요. 하지만 열심히 연습은 해봐야죠!
으쌰으쌰 해볼게요! 오늘은 아침에 깊게 자서 그런지 아주 행복하게 일어나고 오빠 잘 다녀오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보내써요.
오늘은 해이와 주디 안데려가고 밤에 밤바리를 가야하기 때문에 6시에 퇴근할 예정이랍니다. 6시전까지 손님을 받고 퇴근전까지 오토바이 운전 연습을 하고 오빠와 함께 밤바리를 갈거랍니다. 얼른 오빠와 오토바이를 타고 싶은 마음인데 마음이 휘리릭 복잡복잡 무서운 마음이랑 이것저것 겹쳐서 조금 무서워요.
그래...
원문 링크 : 지끼리 목요일 비밀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