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책 표지 내가 들어가보지 못한, 알 길 없는, 알고 싶지 않은 꿈과 고통 속에서 그녀는 계속 야위어갔다. [채식주의자] 중에서 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창비 출판사 독서 난이도 [ 쉬움 ~ 보통 ] 키워드 명작 소설, 한강 작가, 순수함, 인간관계, 이해, 줄거리 줄거리 요약 어느날 꾼 꿈으로 인해 육식을 본능적으로 혐오하게 되어 채식만이 가능해진 '영혜'와, 그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가 뒤틀려가는 이야기.
Review 책의 첫인상을 "야설"로 만든 말들을 원망한다. 하지만 여러 책을 읽기 전이었다면 나 또한 '야한 책' 정도로 단정 지었을지도 모르겠다.
이 소설의 적나라한 표현은 고작 야하다는 단어로 수식되어선 안 된다. 그것은, 책의 내용을 빌려 '적나라하나 그 적나라함으로 인하여, 그 극한으로 인하여 도리어 고요히 정화되는 지점'이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기 이전과 같은 그 순수함과 같다. 그리고 이 책은, 어느 한 사람이 어느 순간 정화되듯 순수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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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설] 한강 저 채식주의자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