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책 표지 인간의 본성은 깊이 들여다보면 볼수록 반감들로 이루어져 있는 듯하다. 혐오할 게 없으면 생각과 행동의 원천마저 잃어버릴 것 같다.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중에서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윌리엄 헤즐릿 지음 아티초크 출판사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인문학, 혐오, 질투, 인간, 감정 이해 줄거리 소개 윌리엄 헤즐릿의 경험 속에서 우러난 인간에게 갖춰진 혐오에 대한 이해를 담아낸 책. 저자 소개 목차 Review 세상과 사람에 대해 기대가 없는 것은 물론 바늘로 찌르면 푸르고 축축한 피가 흘러 나올 것처럼 냉소로 점철된 '윌리엄 헤즐릿'의 에세이다.
책의 설명도 그렇고 분류도 에세이이지만 막상 읽어보면 에세이보다는 수필, 그 중에서도 인간의 부정적 감정에 대해 고찰을 담아낸 글이라 설명하는 게 이 책의 성격을 더욱 잘 보여줄 것 같다. 그는 인간이 무언가를 혐오하는 데에서 즐거움을 얻고, 그것이 없다면 무미건조하고 권태로운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