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의 시선] 책 표지 혼자면 다른 사람 때문에 상처받는 일 따윈 없을 거 아니야. [율의 시선] 중에서 율의 시선 김민서 지음 창비 출판사 217p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장편 소설, 청춘, 성장 소설, 트라우마, 감정 줄거리 소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감정과 도덕성이 결여되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주인공 '안율'의 청춘성장소설.
저자 소개 목차 Review 이 소설의 주인공 '안율'은 애늙은이 같기도 하고,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느낌도 있다. 확실한 건 안율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철저한 이방인같은, 동떨어져 홀로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타인에게 공감하지 못하고, 의지하지도 못하기에 지독하게 외로울 법 하지만 오히려 그는 타인과 자신 사이에 그어진 선으로 구분되어 여태까지도, 앞으로도 홀로 있는 그 상태에 안정감을 느낀다. 홀로 고립되어 있는 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는 일도,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하는 일도 생기지 않을테니까.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