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요약 마법과 미래 기술, 외계 생명체가 공존하는 누구나 한번쯤 그려봤을 법한 SF판타지 소설. 메모 “우리 때는 언제 경험이 있어서 실전에 나갔나?
싸우다 보면 다 발전하는 거지, 안그래?" “인간이든 괴물이든 이 세상은 나약한 자에겐 자리가 없어.
명심해. 강한 자만이 먹히지 않아.”
Review 읽으면서 다른 책보다 ‘매드맥스’, ‘메이즈러너’ 등 SF 영화들이 먼저 떠오르는 소설이었다. 유명 영화감독의 삶을 살아오던 분이 쓴 SF소설이니만큼 세계관은 독특했고,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도 확실했다.
다만 소설로써 그렇게 좋았냐고 묻는다면 확실히 답은 못하겠다. 그럼에도 이 책은 보다 원초적은 무언가를 건드리는 게 있었다.
투박하고 때론 구식처럼 느껴지는 문체나 어디서 책을 다 읽고 나서 작가님의 소개에 대해 보게 되었는데 표현부터 구성이 왠지 영화스럽다 했던 것이 딱 들어맞았다. 비록 수십, 수백편의 글을 쓴 작가들보다 필력은 떨어질지 모르더라도 영화감독으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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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설] 제 3 지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