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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학교 끝나고 바로떠난 일본 도쿄 여행 일기 2

 [Tokyo] 학교 끝나고 바로떠난 일본 도쿄 여행 일기 2

2026.05.08-2026.05.11 5월 10일 (3일차) 점심에 친구를 만나기 전에 숙소에서 나와 산책을 했다. 산책을 하고 나중에 쇼핑할 시간이 없어서 미리 드럭스토어에서 한국에서 봐뒀던 물품들을 살려고 했다.

일본가면 우체통과 자판기는 꼭 찍는듯 날씨 진심 너무 좋았음;; 최대기온이 23도 였고 햇빛은 뜨거웠지만 양산을 쓰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짜증나는 날씨는 아니었다. 2년전 쯤에 여름 삿포로를 다녀왔었는데 그때 날씨가 생각났다 덥지만 끈적이지도 않고 양산을 쓰면 시원해지는 날씨! 하늘은 파랗고 초록초록 나무들이 너무 예뻣다 길은 헤맸지만 드럭스토어에 무사 도착하고 그동안 계속 찜해놨던 화장품들과 쇼츠에서 봤던 젤리들 갑자기 사야겠다 생각이 든 여름 대비품들 여러개를 그냥 담으니까 10만원 정도 나올 줄 알았던 것들이 20만원을 넘었다;; 항상 일본 여행가면 너무 살게 없어서 돈키호테를 가든 드럭스토어를 가던 면세 가능 금액까지 채우는게 너무 어려워서 친구랑 같이 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