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05.11 마지막 일본 여행이 어언 1년이 넘어가고 (후쿠오카 여행이 24년 12월이었음) 유류할증료 때문에 항공권이 비싸진다부터 앞으로 면세하려면 공항을 가야 한다 등등 뭔가 들리는 말들과 겨울엔 비싸고 여름 일본은 너무 덥다고 하여 일본 여행 빨리 가야겠다?라는 이상한 결론이 일러서 항공권을 결제하게 되었다.
(사실 대학 다니면서 학기 중에 여행 떠다니는 거 로망이었음 ㅋㅋㅋ) 금액은 348,100원! 솔직히 도쿄는 처음이라 싼 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금요일에 밤에 도착해서 월요일 점심쯤에 돌아오는 약간 비효율적인 여행이었다. 1일차 5월 8일 열심히 공항가는 중 수업이 12시에 끝나 집에 다시 가서 공항까지 가면 공항에서 2시간 전에 못 도착할 거 같아서 안전하게 부모님 차를 타고 바로 공항을 감 (레전드 불속성) 막 SNS 보면 시간 나면 공항 간다는 사람은 어떻게 그게 가능한 건지 신기함... (체력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공항에서 못 먹은 점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