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보다가 발견한 창의적인 놀이. 집에 있는 구멍 숭숭 뚫린 빨래통에 후레쉬 켠 핸드폰을 넣어 구멍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을 가지고 노는 놀이.
아이가 잠자기 싫어할 때 눕기 전에 잠깐 놀아주기에 그만이다. 아주 신나서 방방 뛴다.
어 근데 침대에서만 뛰어야돼!! 라고 소리쳐야 하는 게 아쉽지만 그래도 아주 몽환적이면서 재밌다.
아내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아빠 최고라며 칭찬 들을 수 있는 아빠표 놀이 ㅎ 저녁 먹다가도 아빠 최고 사랑해요를 들을 수 있다. 아이와 많이 놀아줘야지.
아빠랑 등원하는 날, 잠바 입기 싫어서 지 나름대로 몰래 숨어서 쥬스 먹는 둘째 뒷통수가 둥글둥글 너무 이뻐 찍어보았다. 짱구 뒷통수 ㅋ 손가락은 누나랑 종이 자르고 놀다 베었는지 밴드 투성이 아들.
하는 일이 많아 퇴근이 늦는데, 아이들 보고 싶어 최대한 빠르게 끝내고 퇴근하는 요즘. 아직도 모험적인 일을 하느라 정신 없는 요즘이지만, 커가는 이 녀석들 보면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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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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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놀아주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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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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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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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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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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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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