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것을 동시에 하며 지내고 있다. 어느덧 한 분야로 일 한지 13년이 넘어가고 있고, 작년 8월 직장인과 안녕을 외치며 퇴사를 선언했다.
퇴사를 하며, 꿈을 꾼 건 경제적 자유였다. 어쩌면 최근 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는 경제적 자유가 아닐까 싶다.
굼뜬 나조차도 직장인의 마약 같은 월급을 내려 놓을 정도로 말이다. 퇴사를 한 이후 6개월 간 고정 수익을 만들기 위해 외주 프리랜서로 생활비를 벌어냈고, 10월엔 준비한 사업을 시작했다.
그 사이에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두 플랫폼에 가입하여 배달을 시작했는데, 이건 오래 하지 않았다. 당장 돈이 되는 수단을 하기보다 그 시간에 사업에 시간을 쏟고, 블로그와 AI 기술을 공부하는 것을 택했다.
(마침 요즘 챗GPT가 엄청 핫한데, 초기 단계인 지금 선점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나름대로 부지런히 움직인 것에 칭찬하고 싶지만 한 가지 아쉬운 건 퇴사 이전에 미리 준비를 한 뒤 퇴사를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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