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 하는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변화하는 세상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지, 그 안에서 내 포지션을 어떻게 취해야 할지.
나는 워라밸을 중시하는 사람으로 살아왔다, 그래서 잘 취직한 회사에 길고 얇게 오래오래 다니는 것에 불만이 없었다. 딱히 연봉을 더 올리고자 노력하기보단 가족과의 삶에 더 집중하는 삶을 살았다.
캠핑이나, 갖고 싶은 것, 여행, 육아휴직 등 내가 누려온 모든 것들이 행복했고, 만족했다. 후회하지도 않는다.
다만, 아쉬운 것은 살아가면서 우리가 생각한 범위보다 더 많은 곳에 들어가는 지출에 의해 우리 부부가 하고 싶은 것을 못 하게 되는 상황과 아이들에게 해 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게 될까 봐 걱정이 된다는 것이다. (수입보다 지출이 커지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생기고 있다) 워라밸을 추구하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이제야 깨달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다행인 건 나도 깨닫고 아내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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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되고 싶은 사람처럼 행동하라. 나만의 부캐 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