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0 일요일 일요일 오후, 인예전 준비하는 아내를 집에 두고 행복이와 나왔다. 근처 중앙공원에서 킥보드 태우고 쥬씨 보더니 아빠 커피먹으라고 가자고 하더니 지 수박쥬스부터 주문한다.
난 연유라떼 아이스, 행복이는 수박딸기주스 한잔씩 하고 차 태우니 낮잠에 들었다. 수박딸기 주스 마시는 행복이 카시트에 앉아 낮잠 재우느라 드라이브하면서 아내가 영화한편 보고 오라 해서 인천연수cgv 로 갔다 캣츠토피아 3시 20분꺼 예매해놓고 행복이가 깨길 기다렸다.
두시쯤 깬 행복이 데리고 스퀘어원 옷구경하다가 오락실 가서 시간을 떼웠다. 영화 시작 전에 과자랑 음료사서 들어가 사진찍어 아내 보내주고 영화를 봤다.
스토리가 아이가 보기엔 약간 어두운 면이 많아서 걱정됐는데 행복이도 재미없었나보다. 영상은 주토피안데 내용이 어두우니 영 재미가 없었다.
-ㅅ- 그래도 간만에 영화관 온 건 좋았다. 사람없는 영화관에서 행복이와 나 영화 보는 내내 엄마 보고 싶다더니 돌아오는 길에 공원가잔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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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요일 산책 : D+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