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7 일요일 일요일 오후 영욱형님에게 전화가 왔다. 오월부부를 통해 알게 된 사진작가이신 형님이다.
전화로 형님이 하시는 1년 프로젝트에 스텝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당일 저녁 신포동으로 가 형님을 만났다.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스텝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하여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었으나, 아이를 키우고 회사를 다니며 하기엔 무리가 있어 내가 도울 수 있는 분야로만 도움을 드리기로 말씀드렸다.
아직 결과물이 많지 않아, 당장 시작할 업무가 있진 않지만 앞으로 이루어질 전시나 기획전에 대하여 어떤 식으로 지원을 해야 할지 가닥을 잡고 왔다. 신포의 거리에 나도 무언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오래간만에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프로젝룸 신포 건물 옥상에서 본 신포거리 프로젝트룸 신포, “뜻하지 않게” 포스터 첫 전시는 코로나19를 바라보는 여러 작가들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 뜻하지 않게 2020. 5. 1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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