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내 생활의 일부가 된 지혜, 아이디어가 누군가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럴 때면, 그 아이디어를 접했던 날이 생각나며 그 사람도 생각이 나면서 전화라도 한 통화 해볼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격 탓인지 쉽게 연락을 하지 못합니다. 최근 생활 속 아이디어는 바로 '참치김치찌개' 입니다.
당시 모시던 팀장과 함께 술을 마시는데 갑자기 댁으로 가자고 하여 불편한 마음으로 갔던 그 곳에서 팀장께서 끓여주던 '참치김치찌개' 그 방법이 참 간단해서 언젠가 집에서 끓여봤는데 꽤 맛난 맛이 나와서 요즘 아이의 아침상에 가끔 올립니다. 아이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그때 그 모습이 떠오르며 그 분이 생각나더라고요.
goodeats_yqr, 출처 Unsplash 두번째 아이디어는 바로 식탁 위에 매일 같이 '삶은 계란을 올려두는 것'입니다. 친구 집, 식탁 위에 있던 삶은 계란 접시를 보고는 왜 그렇게 해두었는지 물었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아이들이 오며가며 배고플 때 편하게 먹을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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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의 삶 속에 자리 잡은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