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허삽나까 ㄴ어뜨케 이렇게 오타가 나지 제 근황 궁금하시죠 ! 뭐 뭉뚱그려 얘기하자면 좋아하는 곳에서 재밌게 빵을 만들고 충분히 자고 잘 지냈습니다 생각보다 건강 이슈가 꽤 있었지만 살아있으니 됐죠 살았는데 이렇게 살아야된다니 다잘해결되겟죠 1월엔 아모레 전시를 보러 서울에 갔어요 열차가 ...
자꾸자꾸 지연되네요? 결국 30분이나 지연돼서 미술관 예약 시간에 많이 늦었지만 다행히 들어갈 수 있었어요 마음이 불편했는데 전시장 내 친절하신 직원분 덕에 기분이 좋아졌다 이 작품은 집, 수영장, 호텔 로비, 레스토랑, 주방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현관에 놓인 구멍 뚫린 장화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와 그에 대한 우리의 소극적 대응, 그 뒤에 남은 집단적 무력감을 뜻합니다 ‘나’ 야구공과는 다르게 뜨개용품과 아기자기한 소품은 숨겨져있던 방 ‘헤어지다’ 유일하게 ‘로버트’라는 이름이 붙은 조각상 많은 관람객들이 못보고 지나치는 ‘무력한 구조물’ 하지만 자...
원문 링크 : 서울 블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