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수요일엔 빨간장미 라고 했는데....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린다.
병원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시장에 들러서 후리지아 한다발 사 들고왔다. 빨간 장미 보다는 후리지아가 더 좋다.
ㅎㅎ 노란색이 넘나 좋다. 기부니가 좋다 ㅎㅎㅎ 꽃병에 고이 모셨다.
아직 꽃망울이 안터진게 많아서 2주는 족히 필듯하다. 2주동안 꽃을 볼수있네. 작년에 옥상에 심었던 무스카리 올해도 꽃을 피워주네.
무럭 무럭 잘 자라그라^^ 꽃을 좋아하면 늙어간다고 하던데 그래도 좋다^^ 집에 빈 화분이 많은데 봄꽃을 멀 사올까 고민고민 빈 화분은 화분대로 나두면 되는데 왜 채우고 싶을까? #후리지아 #무스카리 #봄꽃 #옥상정원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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