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 요즘 날씨가 아주 요상 스럽다.
일요일 산타크루 분들과 함께 달렸다. 츨발할때 잠시 빗방울이 떨어지더만 해가 떳다.
강정보에서 다른분들과 합류후 쉬지 않고 달렸다. 고령쯤 왔을때 비가 쏟아진다.ㅋㅋㅋ 비맞으면 감기 걸리는데 카면서 비를 맞으며 다들 열심히 달렸다.
고령 지나니 해가 떳다.ㅋㅋㅋ 강정보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집에 갈려면 17키로 더 달려야 되는데 걱정이 슬슬 댄다 . 요즘 러닝 한다고 자전거를 너무 안탓더니 다리가 녹아내린다.
아..... 러닝도 해야 되고 자전거도 타야되고 근력 운동도 해야되고 할일이 너무 많다.
자전거는 너무 오래 타서 좀 쉬고 싶긴하다. 포기할수 있는게 없다.
이래 살면 피곤하다. 근데 이래 살고 있다.
누굴 탓하리오 ㅋㅋㅋ 몸이 따라줄때 까지는 해보자! 새로운 도전은 항상 설렌다.
나보다 더 열정적인 언니^^ 존경스럽다. 비맞으면 빵꾸 때우는 남자 피지컬이 최고인 남자!
운동후 이래 먹어도 살안찐다.ㅋㅋㅋ #산타크루클럽 #주...
원문 링크 : 15년째 자전거 타는 여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