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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브릭 포스터? 로 뭘~ > EP. 아흔두 번째 테디 테일즈 레나 베어 옷 만드는 이야기

 < 패브릭 포스터? 로 뭘~ > EP. 아흔두 번째 테디 테일즈 레나 베어 옷 만드는 이야기

나의 사랑 테디 테일즈 레나 베어 L'AMOUR 사랑 참. 제가 요즘 다이소에 가면 꼬옥 커튼 있는 곳을 가게 되거든요.

오늘은 이 검정 패브릭 원단이 눈에 또 들어왔지 뭐예요. 좀 도톰?

두툼한 원단이고 늘어남이 없는 원단이에요. 근데 막상 펼쳐보니 별로 안 크네요 사이즈가 숫자로 쓰여있는데 뭘 읽은 건지요.

조각조각 알차게 잘라서 이젠 뭐 도안 없이 눈 대중으로 자르지만요. 사각 넥 라인으로~ 사실은 줄 맞춰서 잘라놓은 거구요.

하의도 속바지 도안을 놓고 눈대중으로 잘라 놓았어요. 테두리 시접 박음질해 주고 옆구리 절반 부분까지만 박아 연결해놓고요.

이리 해서 윗도리는 끝이지요. 자 그러면 이것은요.

뭘까요? 예예 이번 하의는 다리 없이?

진행할 거라. 허벅지 라인 따라 고무줄 길 만들고, 허리 라인 따라 고무줄 길 만들어서요.

허리는 30cm, 허벅지는 16cm 고무줄 넣어 끝! 아기들 기저귀 위에 입히는 팬티같다.ㅋㅋ 완성이랍니다.

하지만 난 이걸 모티브로 브아걸 제아,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