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디 테일즈 '라떼'예요 친구들의 부름에 제가 드디어 왔어요!
테디 테일즈 블루 그레이는 그냥 푸른빛이 주는 우울함이 좋았어요. 그래서 첫째가 되었어요.
이름도 한 번에 그냥 '블루' 보자마자 '블루'였어요. 곰인형도 자라는 걸까요?
지금 보니까 아기 같아요. 블루가 주는 우울함이 매력이었다면 반대의 따뜻한 느낌의 테디 테일즈 밀크티가 눈에 들어왔어요.
무슨 이름이 좋을까? 머릿속에는 '데이지'가 딱 떠올랐는데 왜?
연결성을 못 찾겠는 거예요. 베이지색이라 데이지랑 비슷한 라임이라 그랬을까요?
그래서 '데이지'가 되었어요. 그런 데이지가 어쩜 옷을 입히면 너무라도 이뻐 자꾸 데이지에게 더 많은 옷을 입히게 되었어요.
그렇게 혼자인 블루에게 데이지라는 친구가 생겼어요. 우리 집에 세 번째로는 퍼플 그레이가 왔어요.
보랏빛 퍼플 그레이는 이름부터는 고민이 되기 시작했어요. 한참 만에 '베리'가 되었지요.
맞아요. 블루베리에서의 '베리'예요.
보랏빛이 주는 몽환적 분위기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