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반달처럼 생긴 것을 사다 주어요. 반달처럼 생긴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나의 백마흔 번째 독후감 달이 반쪽만 얼굴을 내민 날이었어요. " 숯 구운 것을 큰 시장에 내다 팔기로 했소" " 새 빗이 필요했는데, 저기 저 반달처럼 생긴 빛을 사다 줘요." 달 변화 / 활동지 : 네이버 블로그 달 변화에 따른 달과 닮은 물건들을 그려볼까요?
한양으로 숯을 팔러 간 남편은 사람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숯을 사갔어요. 동글동글 달처럼 생긴 물건을 지금부터 집안에서 찾기 게임을 해봐요.
거울을 받아 든 아내가 화를 발칵 냈어요. 왜 화가 났을까요?
이번에는 남편도 화가 났어요 시어머니도.... 시아버지도 ......
거울 속에 들어앉아 있는 게 누구인지 원님에게 가서 물어보자고요. 남편과 아내,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는 거울을 사이에 두고 싸웠어요.
그것을 이리 가져오거라 아이코! 암행어사가 왔나 보구나.
동헌에 모여 있던 사람들도 슬근슬근 다가와 기웃거렸지요. 이제 보니 한양에서 귀신을 불러들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