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짱이가 시장가요. 동생 팔러 시장가요.
뭐든지 다 파는, 길 건너 시장 가요. 나의 백아흔두 번째 독후감 짱짱이 어디 가니?
동생 팔러 시장 가요. 그렇게 얄미운 동생을 얼마에 팔려고?
인형 하나 주면 드릴게요. 싫다, 나는 인형은 팔면 되지만 네 동생은 어디다 쓰니?
(장난감 가게 언니) 짱짱이 어디 가니? 동생 팔러 시장가요.
고자질쟁이 동생을 얼마에 팔게? 꽃 한 다발 주면 팔 거예요.
싫다, 나는 꽃이야 두고 보면 되지만 네 동생은 어디다 쓰니? ( 꽃 가게 할아버지 ) 짱짱이 어디 가니?
동생 팔러 시장 가요. 그런 먹보 동생을 누가 사겠니?
이젠 빵 하나만 줘도 팔 거예요. 싫다, 나는 빵이야 먹을 수 있지만 네 동생은 어디다 쓰니?
(빵 가게 아줌마) 짱짱아 어디 가? 동생 팔러 가 에이, 그런 동생을 누가 사?
거저 줘도 싫다고? 내 동생은 엄마놀이할 때...
공주 놀이할 때.... 그리고 왕자님도....
나, 생각을 바꿨어. 거저 주기는 아까워.
빵 하나랑 바꾸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