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유래담에 속하며, 동물의 보은담적 성격도 매우 강하다. ‘개와 고양이의 사이가 나빠지게 된 유래’, ‘견묘쟁주(犬猫爭珠)’, ‘견묘보주탈환(犬猫寶珠奪還)’이라고도 불리며, 전국적으로 널리 구전되고 있다.
나의 백마흔여덟 번째 독후감 어는 바닷가 마을에 개와 고양이를 자식처럼 여기며 살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았어요. 하루는 그물에 푸른 구슬 하나가 걸렸어요.
쯧쯧, 큰 물고기인 줄 알았더니...... 커다란 물고기가 갑자기 툭 하고 왜 떨어졌을까?
기와집을 다오, 쌀도 있으면 더 좋지! 나에게도 구슬이 생긴다면 무슨 소원을 빌어볼까?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욕심쟁이 할머니가 구슬을 보자마자 확 빼앗아 도망쳤어요.
구슬이 사라지자 모든 것이 원래대로, 할머니, 할아버지는 한숨만 쉬었어요. 그림을 보고 그다음 이야기를 만들어 볼까요?
개와 고양이는 누구의 도움으로 푸른 구슬을 찾았나요? 고양이는 왜 할머니한테 귀여움을 받았을까요?
네네. 쥐를 이용해 구슬을 찾고 오다가 바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