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있어 옷걸이가 필요 했고, 옷걸이가 있으니 행거가, 그 다음엔 또 다시 ... 하나만 더, 진짜야 테디 테일즈의 옷을 만들었다.
옷이 생기니까 옷을 걸 옷걸이가 보이고 결국 옷걸이를 사게 되었다. 옷걸이를 사서 서랍장 손잡이에 주렁주렁 그런대로 보기 좋았다. 3일이 지났다.
줄줄이 너저분하니 박스 하나 주워다가 옷방을 하나 만들어 보았다. 그 또한 좋았다.
옷이 쌓여가니 행거를 하나 들이게 되었고 윗도리들을 정리하니 난감하네 바지들과 치마들은 옷걸이보다는 한참 작아서 하나만 더 하나만 더 너무 많아진 하나에 심기일전해 보자! 주변을 둘러보니 이건 또 왜 이리 많아?
언제 사놓은 거지? 나는 내가 참 저장 강박 같다.
-비밀 이번에는 바지와 치마 옷걸이를 만들어보자 맞다 우리가 아는 그 빵 끈이다. 아마도 아이들과 독후 활동에 쓰이고 남은 재료 중 하나일 거다.
그 빵 끈을 50cm으로 접어 잘라 두 줄을 함께 이용한다. 끝 여유분을 대략 10cm 생각하고 접어 꼬아준다.
나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