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삼백열 번째 독후감 이번에는 그림책으로 콜라주를 한 번 해볼까요! 콜라주(영어: collage)는 시각 예술에서 주로 쓰이며 질(質)이 다른 여러 가지 헝겊, 비닐, 타일, 나뭇조각, 종이, 상표 등을 붙여 화면을 구성하는 기법이다.
어원은 "to glue(접착하다)"는 의미의 프랑스어 coller에서 파생되었다. 이 기법의 기원을 살펴보면 1911년경 입체파 화가였던 피카소와 브라크가 만들어낸 기법이다.
본래의 의미는 풀칠하다, 바르다의 의미를 갖고 있으나 회화에서 화면의 리얼리티(실재성)를 추구하기 위하여 악보나 모래, 톱밥, 나무토막과 같은 실제의 물건을 화면에 붙여 현실에서 존재하는 느낌을 갖는 회화의 한 가지 기법이다.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파피에 콜레(Papier Colle)라는 기법이 있는데 이것은 우표나 상표, 신문지, 벽지와 같은 종이 종류를 붙여 그림을 만드는 방법이다.
피카소나 브라크는 화면의 미적인 구성을 위한 조형의 수단으로 여러 매체를 차용하였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