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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 EP.테디 테일즈 레나 베어 이백서른 다섯 번째 옷 이야기 -이름표 만들기 편

 <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 EP.테디 테일즈 레나 베어 이백서른 다섯 번째 옷 이야기  -이름표 만들기 편

예전에 슈퍼곰님이 아이들 이름표좀 달아주세요 라고 요청이 들어왔었지요. 하지만 엄두가 나지를 않아 이름표 까지는 하지만 이제 입학을 하려니까 이름표가 있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저 어렸을적에는 가슴팍에 흰 손수건에 옷핀으로 달고 다녔어요. 그 당시에는 코 흘리는 아이들이 많아 그랬다는데...

실제로 코를 풀어본 기억은 아니 그 손수건에 코를푼다 생가해보세요. 얇은 가재 손수건 그럼 엉켜 붙은채로 가슴팍에 그대로 매딜려있는 건데 제기억에는 그런 기억은 없거든요.

어쨌든 라떼에는 그러했어요. 다른아이들 기본 옷핀일때 분홍 리본 옷핀인게 너무 좋았던 기억만 있었어요.

그때도 분홍이가 좋았나? 싶어요.

그때의 기억으로 부직포 사이즈 잘라 놓고 아이들이름마다 다르게 실 색까지 염두해서 수를 놓았어요. 그렇게 그렇게 베리, 데이지, 코코, 포니,밀크,아...

누구지 아? 블루 까지 만들어 놓고 보니까.

아크를 빼먹음요. 와 그런데 아크는 이름표도 작아 ㅠㅠ 나름의 정성으로 이름표 일곱개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