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조끼에 카라가 생기면요. 테디 테일즈 여섯 번째 옷 만들기에 나왔던 니트 카라 조끼예요.
와! 진짜 옛날, 옛날이야기예요.
이때는 실도 끊지 않고 주어진 대로 차곡차곡 뜨개질을 했었어요. 그래서 좌, 우 대칭이 맞지를 않아요.ㅠㅠ 뭐 그때도 나고, 지금도 나.
이니까 그때는 그게 정답인 줄 알았던 나였으니까. 베레모와 멜빵 치마와 연출한 데이지군요.
지금 보니까 이때는 데이지도 어렸다고 느껴져요. 아마도 엄마의 손길이 덜 타서?
옷들로 덜 시달려서 털이 보송보송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보세요.
밀크도 아가, 아가 하잖아요. 리본 머리띠를 쓰고 연출한 밀크고요.
궁디 팡팡 해주고 싶다요. 와 가지런히 조금은 덜 급하게?
짠 티가 나기는 하네요. 지금은 막 대량으로 6마리 아가들의 옷을 같은 스타일로 만들다 보니까.
이때만큼의 가지런함은 없어요. 반성합니다.
초심! 초심!
만드는 방법은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 ~ https://blog.naver.com/jjjha11/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