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나라 고려로 가자! 나의 이백서른네 번째 독후감 등장인물을 캐릭터 카드식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림으로도 그 인물의 성격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첫 페이지부터 쫓겨가는 궁예의 모습으로 내용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삼국 통일 이후의 후고구려를 세우게 되는 과정 속 궁예라는 인물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아주 재미나게 표현해 내고 있어요.
삼국 통일 이후 왕과 귀족의 사치로 백성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었고, 궁예 또한 시녀가 몰래 키워 주었지만 힘이들어 스님이 된 과정을 비교해서 자연스럽게 궁예를 왕으로 만든 이유를 알게 해주고 있어요. 세상에 나가 백성들을 구할 테야 그 시절의 궁예는 왕이 되어서도 강하 나라의 어진 왕이 될 것이다.
그러나 강한 나라를 만들고 강한 왕이 되고 싶었던 궁예는 점점 변해갔어 결국 왕건의 무리가 궁예를 죽이려고 궁궐로 쳐들어왔지. 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말해주는 이야기의 전개로 역사적 이해가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