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고양이 뒹굴이는 아주 바빴어요. 도대체 쉴 틈이 없어 몹시 힘들었어요.
나의 이백쉰여덟 번째 독후감 뒹굴이가 얼마나 계획적인지 보실래요? 문제는 이 모든 걸 소파 위에서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소파에는 아주 크고 따뜻한 연못이 생겼어요. (우리 집에도 연못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뒹굴이도 움직일 때가 있어요. 바로 정원 뒤에 있는 세상 끝에 갈 때요.
뒹굴이는 시끄러운 게 너무 싫었어요. 하지만 멍청한 개 루디는 너무 시끄러웠어요.
루디가 놀고 있는 사이 뒹굴이는 볼일을 보러 가기로 했지요. 루디의 헤딩이 점점 뒹굴이에게 ~ 어?
뒹굴이가 왜 이럴까요? 지금부터 뒹굴이의 벼룩 퇴치 작전을 보실까요?
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용사야 '기니피그의 몸은 너무 작았나 봐. 좀 더 큰 동물을 찾아봐야겠어' 나는 숲이나 초원, 건물에 사는 벌레를 잡는 사냥꾼이야 '암소 냄새가 너무 지독했나 봐.
냄새가 좀 덜 나는 동물을 찾아야겠어!' 게으른 고양이 뒹굴이는 루디를 금반 세계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