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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둘째날

 이스탄불 둘째날

날씨도 선선하니 너~~~무 좋고!(봄의 유럽은 이렇구나?

ㅎㅎ) 거리도 역시 어제완 다르게 활기차고.. 기분 최고ㅎㅎㅎㅎㅎ 하지만 여전히,, 이 도시에서 동양인은 나 하나뿐인 이 느낌 뭐냐고ㅋㅋㅋㅋㅋ 일단 지나가다 보이는 아무 환전소에서 환전을 좀 하고ㅋㅋ 이것도 지나가다 보여서 삼천원 주고 사먹은 딸기ㅎㅎ..

터키는 과일이 맛있다는데, 맛있어 보여서 안 살 수가 없었다 근데 가격이 좀 눈탱이 맞은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근데 레전드 맛있음ㅋ.. 나의 아침 식사..

(Boris'in Yeri) 카이막 오렌지주스 둘다 미쳤다ㅜㅜㅜㅜㅜㅜ 카이막 먹은 순간 터키 잘 왔다 생각 들었다,, 나 살짝 감동한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터키와서 해보고 싶은거 1위가 현지 카이막 먹기였음ㅋㅋㅋ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다행이야…) 우유향이 진짜 향긋 고소하게 퍼지고,,,, 꿀이 진짜 먹어본 꿀중에 젤 맛있다,,, 주스도 주문하면 바로 생과일 착즙해주는 거임 ㅜㅜㅜㅜ 터키스러운, 예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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