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몽비. 예전엔 공주님 대접 받으며 살았는데 말이죠.
요즘은 아기 태양이(짜루)를 지키느라 눈치 보고, 기다리고, 양보하고…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어쩜 저렇게 얌전히 누워서 짜루가 우는 소리, 뒤척이는 소리까지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듣고 있는지.
보고 있으면 참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래요. 아가 시절엔 “우리 몽비, 집에서 제일 소중한 공주님~” 늘 그렇게 불러주었는데 이젠 살금살금 짜루 곁을 지켜주는 누나(?)
가 되었네요 몽비야. 엄마는 네가 요즘 참 기특해.
그리고 미안하기도 해. 우리 몽비도 아가라 엄마랑 있고싶을텐데..
그치? 오늘은 몽비랑 시간을 조금 더 보내야겠어요.
우리 예쁜 몽비, 짜루 지켜주느라 고생 많아~ 고맙고 사랑해. ...
[짜몽’s 감성일상] 공주였던 우리 몽비… 요즘은 태양이 지킴이로 바빠요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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