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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맘 일기 2화] 한 달 만에 자연임신 — 기적 같은 순간

 [노산맘 일기 2화] 한 달 만에 자연임신 — 기적 같은 순간

이전 글부터 보시면 더 재밌어요 [노산맘 일기 1화] 극난저 진단, 멘붕이었던 그날 AMH 극난저 진단을 받고 “자연 임신은 쉽지 않다”는 말을 듣고 나서, 솔직히 정말 우울했었어요. 그래도 가만히 우울해 있지만은 말자 — 몸부터 건강하게 만들어보자!

그렇게 다짐했어요. 요거 아시는 분 계시려나요..

모양은 웃겨도 운동 하기 좋은 비브람.. 그 무렵, 운영하던 학원 성인반 회원분들이랑 다이어트 챌린지도 들어가고, 플랭크 한 달 챌린지도 함께 시작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붓기가 싹 빠지고 살이 쭉쭉 빠지지만 기절이 디폴트값이었던 다이어트반의 추억... 추억 돋네요 ㅎㅎ 거기에 누가누가 많이 걷나!

걷기 챌린지까지. 매일매일 운동하고, 아이들 수업하면서 되도록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했죠.

그렇게 바쁘게 지내던 어느 날 — 신랑이 엄마랑 호캉스를 보내주겠다고 호텔 예약을 해줬어요 엄마랑 즐겁게 놀고, 저녁엔 맥주 한 잔도 하고, 푹 자고 정말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