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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불행해야 할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언제까지 불행해야 할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우리가 타인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면서도 자신보다 타인의 의견을 더 소중히 여긴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geralt, 출처 Pixabay 우리의 거의 모든 관심은 자신에게 있는데 타인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인다. 자기자신에 대한 관심 95%와 타인에 대한 관심 5%정도가 아닐까?

5%밖에 되지 않는 타인에 대한 관심 또한 에고는 차지하고 싶은 것 같다. 그것까지 차지해야 완전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닐까?

우리의 욕망은 끝이 없다. 우리는 영원히 불행할 것이다.

완전히 갖지 못했기에. 완전하게 가질 수 없기에.

불행을 한탄할 수는 있지만 비난까지는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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