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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는 이유만으로 그 일을 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책쓰기 수업 3주차 본문쓰기 후기)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그 일을 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책쓰기 수업 3주차 본문쓰기 후기)

책쓰기는 정말 어렵다? 그렇습니다.

저 역시 새로운 책을 고심하고 있는데, 방향을 잡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또 그동안 출간한 책을 다시 쓰라고 하면 엄두도 나질 않습니다.

책쓰기 수업에 참여하는 분들의 면면을 보면 다들 우수한 분들입니다. 하지만 책쓰기는 절대 쉽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책쓰기 강의를 한 지도 벌써 3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강자들중에서 책 출간이라는 결과물을 내신 분보다 내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 유명 작가에게 엄청나게 비싼 수강료를 내고 배운 분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왜 어려울까요?

두 가지로 나누어 보면...... 첫 번째 이유는 책은 2~3달만에 결과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기에 긴 호흡이 필요합니다. 일단 여기서 제동이 걸립니다.

전자책 7권을 출간한 수강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자책은 가볍게 시작해서 유페이퍼나 크몽에 등록했는데, 종이책은 일단 허들이 높다는 생각이 들어 도움닫기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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