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베르네 소비뇽, 줄여서 '까쇼', 또는 '카쇼'라고 부릅니다. 프랑스 보르도 Bordeaux가 원산지이지만 기후와 토질을 가리지 않고 아무 곳에서 잘 자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포도입니다.
포도알이 블루베리처럼 작기 때문에 다른 포도에 비해 과육은 적고 껍질과 씨의 비중이 높습니다. 레드 와인에 텁텁하고 떫은맛, '탄닌'감은 바로 이 껍질과 씨에서 나오기 때문에 카베르네 쇼비뇽은 대체로 탄닌이 높고 거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꺼운 껍질과 높은 산도는 병충해에 강항 저항성을 갖게 합니다. 카베르네 소비뇽의 풍부 탄닌은 장기 숙성과 보관에 장점이 매우 많습니다.
짧게는 7~8년, 길게는 수십 년이 후에 진가를 발휘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향과 맛이 훌륭하지만 오랫동안 숙성시키기 어려운 품종은 카베르네 쇼비뇽과 섞어서(블렌딩)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60~90%는 까쇼를 주품종으로 하여 부드럽고 향이 좋은 메를로 Mer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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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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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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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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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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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프라니오
원문 링크 : 비운의 황제 카베르네 쇼비뇽 <솔직한 와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