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8.9억 → 최저가 1.1억 (13%)... 대체 무슨 일이?"
남천동 랜드마크 상가가 평당 500만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채권자가 6억 원을 써내고도 포기한 이 물건, '벽 없는 상가'와 '미납 관리비 폭탄' 뒤에 숨겨진 진짜 기회를 읽어드립니다.
지소장's Market Insight [사건번호 2024타경2611(1)] 채권자의 방어 입찰 실패, 그리고 13%의 유혹 부산 수영구 남천동 엑슬루타워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지만, 본 건은 2층 구석에 위치한 '오픈형 상가(벽체 구분 없음)'입니다. 주목할 점은 채권자(송OO)가 지난 2월, 6억 원(감정가 67%)에 낙찰받았다가 대금을 미납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채권 방어를 위한 고육지책이었으나, 결국 상가 공실 리스크와 감당하기 힘든 연체 관리비 등을 계산해 본 후 '손절'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제 가격은 13%까지 떨어졌습니다.
지금부터는 공포가 아닌 '숫자'로 접근해야 할 때입니다. 한눈에 보는 경매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