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에 지어진 50년 된 아파트, 6억 원의 가치가 있을까요?] 부산 서구의 자존심 동대신 삼익, '대지지분 30평'이라는 압도적인 숫자 속에 숨겨진 미래 가치와 재건축 잠재력을 지소장이 명쾌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지소장's 인사이트 사건번호 2025타경2812 동대신동 삼익아파트는 부산의 올드 투자자들 사이에서 '벚꽃 아파트'이자 '땅 지분 많은 아파트'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1976년 준공되어 곧 50년을 바라보는 이 아파트가 감정가 8.7억 원을 기록한 이유는 건물의 노후도가 아니라, 해당 부지가 가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서의 희소가치 때문입니다. 특히 본 물건인 사건번호 2025타경2812는 전용면적 48.5평의 대형 평수이며, 이에 딸린 대지지분이 무려 30평에 달합니다.
웬만한 빌라 한 세대 전체 땅보다 넓은 지분을 아파트 한 호실이 소유하고 있는 셈입니다. 최근 부산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열풍과 맞물려, 이곳은 실거주보다는 미래 가치를 선점하려는 '자산가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