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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억 건물이 13억까지? 대구 세천리 상가 경매의 진실 (2024타경43195)

 38억 건물이 13억까지? 대구 세천리 상가 경매의 진실 (2024타경43195)

"38억 건물이 13억? 건물에 하자 있는 거 아닐까요?"

아닙니다. 2017년 지어진 멀쩡한 4층 건물입니다. 그런데 가격은 무려 25억 원이나 증발했습니다.

대구 상가 시장의 침체가 만든 비현실적인 가격(34%), 지금이 줍줍 기회인지 묻지마 투자인지 명확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2024타경43195 대구 다사읍 4층 통건물 감정가 38억 → 최저가 13억, 가격혁명인가? 지소장의 Insight "임대 수익보다는 '직접 사용'할 사옥으로 최적입니다."

이 물건이 위치한 세천리는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이자 지원 시설 구역입니다. 현재 34%까지 유찰된 이유는 단순한 경기 침체도 있지만, 이 지역 상가 공실률이 높아 임대 수익만으로는 감정가를 정당화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관점을 바꾸면 대박 기회가 됩니다. 인근 산업단지 내 공장들은 공간이 부족합니다.

이 건물을 중소기업의 '사옥'이나 직원들을 위한 '기숙사 겸 오피스'로 활용한다면 어떨까요? 평당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