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DAY 110 28KM 대부도 휴 모텔 -> 시흥 드라마모텔 시화나래 휴게소 시화나래 휴게소 안개로 가득 찬 바다를 보며 걸었다. 잠시 뒤, 반가운 장소가 보였다.
바로 시화나래 휴게소였다. 대부도를 출입하면 꼭 보이는 곳이다.
이곳은 가족들과 종종 드라이브를 하러 오는 곳이었다. 주말이라 그런가 차들도 많고,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스페셜 돈가스 돈가스 엊그제부터 돈가스로 머릿속이 가득 찼다. 딱 점심시간이기도 하고 스페셜 돈가스를 시켰다.
햄버그, 돈가스, 생선가스로 구성된 메뉴였다. 보자마자 든 생각은 '생선가스 귀엽네~'였다.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져서일까? 먹고 나서 맛있다는 느낌보다 실망이 컸다.
그냥 라면에 공깃밥을 말아서 먹을 걸 그랬다. 정왕동 가는 길 정왕동 예비 사회복지사로 열심히 실습을 받았던 시절이 있었다.
오이도에 위치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습을 했다. 정왕동은 관할 구역이라 익숙한 곳이었다.
길목 곳곳이 기억나는 것을 보니 차량 이동보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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