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로 인해 우리 집은 날마다 정신이 없다.^^ 둘째가 새로 사귄 친구네 집에 다녀오더니 "엄마!! **이네 집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있어!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어어어!!" 큰 아이의 강아지병이 종료되자 둘째의 고양이병이 시작됨 ㅎㅎ "엄마~~~ 고양이는 산책 안 시켜줘도 돼 히잉 히잉~~~" 그래서 남편이 고민하다가 고양이 카페를 제안했다.
삼남매 키우기도 정신없는데 반려동물은 꿈에도 생각하기가...;;; 그리하여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캣플 헤븐 금정역 AK플라자점 으로 갔다. https://naver.me/FzSAQkyn 네이버 지도 캣플헤븐 AK플라자 금정점 naver.me 캣플 금정점은 1층에 있어서 통유리로 행인들도 냥이들을 슬쩍 볼 수 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는데 워낙에 고양이 카페가 넓고 쾌적해서 붐비는 느낌은 최소화되었다.
티켓팅을 하고 실내화로 갈아 신은 후에 외투를 걸어두고 카페 같은 공간을 지나야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구분 지은 건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