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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애틀랜타 행 비행기를 타며

 마지막 애틀랜타 행 비행기를 타며

시애틀에서의 2주가 마무리 되고 애틀랜타에서 마지막 비행을 수행하기 위해 SEATAC 공항으로 향했다. 마침 당일날 한국으로 한 달 반 동안의 여행을 떠나는 제이와 비행 이륙 시간이 같아서 배웅을 해줄 수 있었다.

제이는 fancy한 아이라 Delta 스카이 라운지에 있었는데 천민인 나는 입장권이 없어 내 priority pass로 들어갈 수 있는 The Club 라운지로 향했다. 나 때문에 스카이 라운지에서 나와야 했던 제이에게 살짝 미안했다.

게이트 A16 앞에 마련된 The Club 라운지. A1부터 여기까지 걸어가는데 정말 멀었다...

드디어 라운지에 도착! 리셉션에 계신분이 공손하게 맞아주셨다.

애틀랜타의 The Club은 hot food나 과일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시애틀 지점은 선택권이 제법 많아 놀랐다. 달걀 요리도 삶은 달걀과 오믈렛 두 종류로 있었고 그 위에 얹어먹을 수 있는 햄이나 살사 등의 토핑들도 있었다.

그래놀라 시리얼과 오트밀, 딸기, 바나나, 블루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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