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해야 할 것만 같던 직장 생활이라는 인생의 한 막을 내리는 퇴직의 순간, 우리 앞에는 가장 현실적인 질문이 놓입니다. 평생 모아놓은 퇴직금을 한꺼번에 받을 것인가, 아니면 조금씩 나누어 받을 것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물론 6월 이재명 대통령이 퇴직금의 일시 지급 자체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 방안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현재의 재도내에서는 일시금 수령과 연금 수령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 차이는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IRP의 세상 2021년 4월부터 시행된 제도에 따라, 퇴직연금 가입자는 물론 일반 퇴직금 수령자도 반드시 IRP 계좌를 통해 퇴직금을 받아야 합니다.
퇴직 시점에 회사는 퇴직 소득세를 떼지 않은 전액을 IRP 계좌로 이체하게 됩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IRP 계좌에 퇴직금이 들어가면 나중에 연금으로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물론 55세 이상이거나 사망, 파산 등 법정 사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