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연한 계기로 같이 회사생활을 하던 팀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같이 회사생활 할 당시만 하더라도 회사에서 알아주는 에이스로 이름을 날리던 분이셔서, 정년까지 무난하게 회사를 다니실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50중반의 나이에 갑자기 퇴직을 하셔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근황을 여쭤보니 퇴직 후 새로운 분야에서 인생 2막을 살고 계셨습니다. 출처 : 무등일보 그런데 과거의 영광이 무색할 정도로 처우가 좋지않은 직장에서 계약직처럼 근무를 하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때는 조직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가족의 든든한 가장이었던 50대 직장인들이 요즘은 퇴직과 생계 사이에 고민하고 걱정하는 세대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정년은 멀었는데, 퇴직은 빨라지다 팀장님이 50대 중반이 되며 가장 크게 느끼신 부분이 바로 밑에서는 새로운 세대들이 치고 올라오는데 위로는 천장이 막힌 느낌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져서 무언의 퇴직 압박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되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법적으로 정년은 ...
원문 링크 : 50대 직장인 99%가 겪는 씁쓸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