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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라면 코스피 코스닥 차이를 숙지해야 하는 이유

 주식 초보라면 코스피 코스닥 차이를 숙지해야 하는 이유

주식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접하는 용어들 중 하나가 바로 코스피와 코스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주식 시장의 이름 정도로만 알고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지만, 사실 이 두 시장은 성격이 완전히 다르며 기업이 상장하기 위해 갖춰야 할 요건부터 지수를 계산하는 방식까지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을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은 기업의 체급과 재무 상태입니다. 이는 투자자가 투자를 하기에 앞서 종목을 선택할 때 중요한 선택지로 작용하는 요인임과 동시에 어느 시장에 상장되어 있느냐를 가르는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코스피(KOSPI):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이 모여있는 시장으로, 상장을 위해서는 자기자본 300억 원 이상, 최근 매출액 1,000억 원 이상과 같은 엄격한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코스닥(KOSDAQ):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의 자산 조달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장으로, 미국의 나스닥을 벤치마킹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자기자본 250억 원 또는 시가총액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