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혼 후 첫 신혼집으로 투룸 전세를 얻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아이가 생기며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2020년. 그때는 누구나 "집값이 떨어질 때니 지금 사면 손해다”라며 매수를 만류하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아이와 함께 생활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결국 친구는 주택담보대출을 활용해 아파트를 매매하였습니다. 기적같이 매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은 급격히 반등하며 상승 국면으로 전환됐습니다.
당시 3억 5천만 원에 구입한 아파트는 8억 원 가까이 상승했다가, 현재는 6억 원 후반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2배 가까운 자산 상승을 경험한 셈인데, 친구는 지금도 그때 결단하지 않았다면 평생 내 집 마련은 어려웠을 것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후 친구는 부동산 정책의 잦은 변화나 시장 불확실성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여유 있게 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내 집 보유자의 안정감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친구와 한참 ...
원문 링크 : 모두가 말릴때 집을 산 친구가 승자인 이유